주식시장의 하락의 원인은 테이퍼링?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에서 시중에 계속해서
풀고 있는 자금을 이제 멈춘다는 테이퍼링
착수 시사로 인해 시장이 파란불로 마감되었다.

테이퍼링은 시장 하락의 변명일 뿐 그전부터
연일 코스피가 하락하고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테이퍼링은 미국의
경제가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자금의 공급을 끊는 것이며,
경제가 좋아진다는 의미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테이퍼링으로 인한 하락과
상승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생각된다.

테이퍼링을 떠나 주식계좌에 파란불이
잔뜩 들어왔다.

단타를 칠려고 매수를 했다면 손절을
쳤겠지만 종목마다 매수 의미가 있었기 때문에
모두 담아가기로 결정했다.
단, 매수의 의미가 사라지면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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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으로 매수를 하기 위해 자동매매를
걸어놨었는데 생각보다 큰 하락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매수가 되었다.

이에, 자동매매를 모두 정지하고
하락에 따른 매매전략을 세워
자동매매를 걸어놨다.

하락에 따른 대응 전략:
지금 갖고 있는 종목들은 매수에 이유가 있었다.
따라서 매수의 의미가 없어지지 않는 한
매도할 이유가 없다.
종목 당 -20% 경우 추가 매수한다.
단, 증권(미래에셋), 금융(하나금융, 삼성생명),
배당주(KT&G)는 -10%부터 추가 매수한다.

저점이 확실시될 때까지
수동적인 매매는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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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하락할 때는 다 같이 하락하기
때문에 억울하지 않다.
하지만 시장이 오를 때 나만 주식이 없으면
정말 억울하다.

따라서 갖고 있는 좋은 종목을 매도하기보다
존버, 물타기가 좋다고 생각된다.

또한 헷지의 개념으로 인버스 매수,
선물옵션 매매를 잃어도 타격이 없을 정도로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미리 선물옵션 교육을 듣지 않아서
후회하고 있다. 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주식 스텐스를 유지하자!

세경하이테크, 뉴파워프라즈마 매수했어요!